여성이 남성에 비해 주식투자 성향은 보수적이지만 수익률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증권포탈인 팍스넷은 설문조사를 통해 남성 899명과 여성 253명의 투자패턴을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투자선호 종목을 묻는 질문에 여성의 79%는 "수익이 크지 않더라도 안정적인 종목을 선호한다"고 답했고 남성은 67%가 "위험성이 다소 있더라도 급등 가능성이 있는 종목을 선호한다"고 답했습니다.
평균 주식보유기간도 여성이 더 길어 여성은 1년 이상 보유가 44%로 가장 많았고, 남성은 하루에서 1주일 정도가 31%로 가장 많았습니다.
특히 실제 투자수익률은 여성이 더 높게 나타나 최근 1년 동안의 수익 여부를 묻는 질문에 남성은 73%가 수익을 냈다고 응답했지만, 여성은 89%였고, 수익률도 남성은 10% 정도가 가장 많았지만 여성은 30%가 가장 많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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