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을 맞아 평양에서 열렸던 전국 학생소년 민속놀이 경기가 닷새 일정을 모두 마치고 29일 폐막했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보도했습니다.
각 도와 시의 선발전을 거쳐 올라온 학생.소년들은 지난 25일부터 김일성 광장에서 연날리기,팽이치기,제기차기 종목을 평양학생소년궁전에서 윷놀이 종목을 놓고 기량을 겨뤘습니다.
이번 대회에서는 단체 부문에서 평양시가 1등을, 평안남도와 황해북도, 강원도와 함경남도가 2, 3등을 각각 차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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