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가 본격적으로 시작된 가운데 28일 오전에는 도로 정체가 다소 완화된 모습입니다.
오전 9시 현재 요금소 기준으로 서울에서 부산까지는 6시간 반, 광주까지 6시간 10분, 대전까지는 3시간 20분이 걸립니다.
도로 공사는 자정부터 아침 9시까지 이미 차량 12만 8천여대가 수도권을 빠져 나가면서 교통량이 분산돼 도로상황이 다소 나아졌다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경부고속도로 부산방향 남이 분기점에서 죽암휴게소까지 12km 구간이 정체되는 등 전국의 고속도로 일부구간은 여전히 정체 현상을 보이고 있습니다.
도로 공사는 27일에 이어 28일도 차량 32만여대가 수도권을 빠져 나가고, 오후 2시부터 저녁 6시 사이에 귀성 차량들이 가장 밀릴 것으로 예상하고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