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년에 취업인구가 많이 늘어난 분야는 통신, 부동산, 오락·문화, 사회복지 등의 분야인 것으로 나타났다.
28일 통계청에 따르면 통신업의 취업자 증가율은 작년에 월평균 12.5%로 가장 높았고 이어 부동산·임대업 9.8%, 오락·문화·운동관련 서비스업 9.3%, 보건·사회복지업 8.9% 등이었다.
고용이 많이 늘어난다는 것은 성장 잠재력이 높다는 뜻이다.
그러나 제조업 취업자는 1.3% 줄었고 농림어업과 도소매업도 각각 0.1%와 1.5%의 감소율을 나타냈다.
계속 감소세를 유지하던 제조업은 2004년에 잠깐 증가세로 돌아섰다가 작년에 다시 감소세로 돌아왔다.
줄곧 증가세를 보였던 건설업은 작년에 0.3%의 감소로 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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