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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인 절반 가량 하마스와 대화 원해"

이스라엘 정부가 무장투쟁 세력인 하마스가 참여할 경우 팔레스타인 정부와의 대화를 일체 거부할 것이라고 천명했지만 절반 가까운 이스라엘 시민은 하마스와의 대화를 원한다는 조사결과가 나왔습니다.

현지 언론의 조사결과 이스라엘 국민 48%가 하마스가 참여하는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측과의 협상을 원하는 반면 반대하는 사람은 43%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스라엘과의 무장투쟁 노선을 강조해온 하마스는 지난 25일 실시된 총선에서 예상을 깨고 제1당이 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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