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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민족대이동 시작

[6400만 민족대이동] 설을 맞아 민족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번 설은 주말이 낀 관계로 고향가는 길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때문인지 오늘 오후부터 서울시내 교통량이 크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휴 고속도로 정체는 내려가는 길은 내

[6400만 민족대이동]

설을 맞아 민족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특히 이번 설은 주말이 낀 관계로 고향가는 길이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된 때문인지 오늘 오후부터 서울시내 교통량이 크게 늘기 시작했습니다. 이번 연휴 고속도로 정체는 내려가는 길은 내일, 올라오는 길은 오는 30일이 가장 심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비행기와 기차 등도 대부분 구간에서 이미 표가 완진 매진되는 등 설을 앞둔 민족대이동이 시작됐습니다.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

모짜르트 250주년을 맞아 국내에서도 기념 공연들 이어지고 있습니다. 국내 정상급 연주자들의 모짜르트 탄생기념공연이 이어지는 가운데, 세종문화회관이 기획한 '모짜르트 협주곡 전곡 연주회 시리즈' 등 주요 공연장마다 올해 모차르트 250주년을 기념하는 공연을 마련하고 있습니다. 모짜르트 음악은 어린이 아니면 천재만 연주할 수 있다는 말이 있을 정도로, 단순하면서도 헤아릴 수 없는 깊이를 지닌 음악으로 유명합니다. 모짜르트 탄생 250주년을 맞아 오스트리아에서도 수많은 관광객이 찾는 등 전세계적으로 모짜르트 붐이 일고 있습니다.

[최광식, 밤샘 조사]

거물 브로커 윤상림 씨와 돈 거래를 한 정황이 드러난 최광식 경찰청 전 차장이 어제 오후 검찰에 나와 9시간 동안 조사 받고 오늘 새벽 돌아갔습니다. 검찰 수사팀 간부는"최 전 차장이 빨리 조사 받겠다고 요청해 당초 일정보다 소환을 앞당겼다"면서 "조사 내용을 정밀 분석한 뒤 재소환 여부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신임 경찰청장으로 내정된 이택순 씨가 두 차례에 걸쳐 위장전입을 한 사실이 밝혀져 구설수에 올랐습니다. 이와 관련해 청와대측은 이미 알고 있는 사실이지만 별 문제가 되지 않는 것으로 판단했다고 밝혔습니다.

[스크린 쿼터, 영화계에 4000억 지원]

정부는 스크린쿼터 축소에 따른 후속대책으로 한국영화산업 육성을 위해 앞으로 5년동안 4천억원 규모의 한국영화발전기금을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국고 2천억원과 영화 입장료에 5%의 기금을 부과해 얻어지는 2천억으로 한국영화발전기금을 조성하겠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영화인들은 다음달 1일부터 8일까지 영화인 릴레이 철야 농성을 벌이는 등 대규모 규탄집회도 열겠다고 밝혀 논란은 쉽게 가라앉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8뉴스는 이밖에

[줄기세포 핵심 소환] [직장인 봉급 양극화] [라디오 괴담 수사] [마포에도 발바리 비상] [전공노 파문, 교부금 중단] 등 다양한 소식들을 준비했습니다.

고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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