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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 중국에 역사 공동연구 제의키로

중국과 일본은 다음 달 10일부터 이틀 동안 양국 외무차관이 참석하는 종합정책대화를 도쿄에서 열기로 합의했습니다.

니혼게이자이 신문은 일본 정부가 이 자리에서 고이즈미 총리의 야스쿠니 신사 참배로 악화된 양국 관계를 개선하기 위해 역사 공동연구를 제의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역사 공동연구는 두 나라 역사학자들로 구성되는 위원회를 설치해 고대사로부터 근·현대사까지 몇 해에 걸쳐 협의하도록 한다는 구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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