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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 원정 성매매 일당 무더기 검거

서울경찰청 마약수사대는 해외 성매매를 알선한 혐의로 36살 이모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성매매를 한 유치원 교사 26살 최모씨 등 여성 19명을 불구속입건했습니다.

이씨는 지난해 3월 인터넷사이트에 해외 성매매 구인 광고를 보고 연락한 최씨 등에게 1인당 3백만원 씩 받고 홍콩과 대만으로 입국시켜 성매매를 하게 한 혐의입니다.

이 여성들은 엑스터시를 투약하고 성매매를 해왔으며, 이 가운데 최씨 등 3명은 지난해 7월부터 12월까지 엑스터시 200정을 몰래 국내로 들여와 홍대 일대에서 복용한 혐의도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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