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 북한 경제는 농업과 철도·운수 부문 등의 성장에 힘입어 지난 99년 이후 7년째 플러스 성장세를 이어간 것으로 통일부 '2005 북한경제 종합평가' 보고서에서 나타났습니다.
이 보고서는 지난해 곡물생산은 좋은 기상조건과 인력, 영농자재의 집중 투입으로 2004년보다 5.3% 증가한 454만톤에 달할 것으로 추정했습니다.
또 주민생활은 자체 곡물생산량과 남한의 쌀 차관 지원량 증가, 중국으로부터의 식량수입 증가 등으로 상당히 호전됐지만, 향후 대외지원이 없으면 올 봄부터 어려워질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보고서는 북한은 공공 배급제도의 부활을 시도하고, 종합시장내 곡물 판매금지 조치를 취하는 등 변화의 속도를 조절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