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설 연휴기간에는 평년보다 기온이 높아 포근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기상청은 23일 발표한 설 연휴 기상전망에서 설 연휴 기간 내내 구름이 많이 끼는 가운데 기온이 평년보다 높겠다고 내다봤습니다.
기상청은 남부지방의 경우 연휴기간 동안 비나 눈 소식이 없겠지만 중부지방은 설 이틀날인 30일쯤 비나 눈이 온 뒤 갤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이에 따라 고향 가는길에는 특별한 어려움이 없겠지만 수도권으로 돌아오는 길은 미끄러울 것으로 우려됩니다.
기상청은 특히 서해의 물결이 높을 가능성이 있다면서 섬으로 오가는 귀성객들의 주의를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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