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국세청, 대기업 116곳 세무조사 착수

탈세 혐의 기업들 중점 조사

국세청이 18일부터 대기업 116곳에 대한 세무조사에 전격 착수했습니다.

매출 300억원 이상으로 최근 호황업종이거나 전통적으로 세금탈루가 많은 업종 가운데, 세금탈루 혐의가 포착된 대기업들이 대상이라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한상률 국세청 조사국장은 이번 조사는 관련업종의 전반적인 탈세정도를 파악해 앞으로의 세무조사 방향을 결정하기 위한 표본 조사의 성격이라고 강조했습니다.

앞으로의 세무조사는 일정간격을 두고 주기적으로 실시하는 정기조사보다는, 탈루 가능성이 높은 업종과 기업에 집중하는 방식이 강화될 것이라고 국세청은 밝혔습니다.

한편, 조사대상 업종에는 반도체와 전자, 조선, 자동차, 전자상거래, 통신판매, 레저 산업이 선정된 것으로 확인돼, 5개 대기업 계열사들 상당수가 조사 대상에 포함된 것으로 보입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