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이번 중국 방문 수행단에 젊은 간부층들을 대거 이끌고 왔다고 홍콩 신보가 보도했습니다.
한 외교소식통은 이에 대해, 김 위원장이 북한의 젊은 간부들에게 중국의 발전상을 직접 보여주고 개혁·개방 정책을 실시하겠다는 뜻을 보인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에 따라 북한이 앞으로 실무진들의 주도 하에 본격적인 개혁·개방을 실시하고, 가장 먼저 한국 기업인들을 유치할 가능성이 큰 것으로 분석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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