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도쿄 증권거래소가 18일 오후 2시 40분, 팔자 주문이 폭주해 거래가 전면 중단됐습니다.
도쿄 증권거래소의 주문 처리 능력은 하루 4백만건이지만, 오후 2시 반쯤 거래량이 7백만건에 달해 거래 중단 조치가 내려졌습니다.
인터넷 기업 라이브도어에 대한 검찰의 압수 수색 때문에 17일 하루 폭락했던 도쿄 증시는,18일 오전에도 개인투자자들의 소규모 팔자 주문이 폭주해 거래량이 크게 늘었습니다.
따라서 닛케이지수도 장중 한때 700포인트가 떨어지는 등 4% 이상 폭락했습니다.
일본 증시는 지난해 11월 전산 장애로 인해 거래가 정지된 바 있으며 지난 연말과 올 연초에는 증권사의 주문 실수가 세 차례나 발생한 바 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