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부터 시작된 이상한파로 난방유인 등유의 재고량이 급격히 줄어들면서 내수 공급 물량이 부족해질 것으로 우려됩니다.
국내 등유 수요는 2000년 이후 도시가스 보급이 확산되면서 매년 줄어들었지만, 지난달에는 1년전보다 2%정도 늘었다고 정유업계는 밝혔습니다.
국제등유가격은 지난 13일 현재 지난달보다 30% 높아진 배럴당 97.6달러를 기록하고 있고, 국내공급가격은 리터당 813원에서 856원으로 5%정도 상승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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