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시는 뉴타운 공사 등 시내 건설 현장에서 노숙인들이 일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했다고 밝혔습니다.
서울시는 우선 1단계로 다음 달부터 4월까지 하루 6백개의 일자리를 마련했으며 일당 5만원 가운데 50%인 2만 5천원을 시비로 지원할 계획입니다.
시는 시설입소 노숙인 2천6백명을 대상으로 수요를 조사한 결과 참여 희망자가 7백명을 넘었다면서 앞으로 노숙인 대책은 일자리를 통해 자립을 유도하는 방향으로 수립될 것이라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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