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설을 맞아 소년 소녀 가장을 포함한 사회적 배려 계층과 사회 지도층 등 5천여 명에게 전국의 명품 쌀을 한데 모은 선물을 보냈습니다.
"각 도를 대표하는 명품 쌀 8종은 친환경, 고품질의 쌀로 쌀의 경쟁력을 강화시키고자 하는 대통령의 관심과 애정이 담겨 있다"고 청와대는 설명했습니다.
설 선물에는 우리 쌀로 만든 민속주, '가야곡 왕주'도 포함됐으며, 선물 가격은 택배비 등을 포함해 3만 4천8백원이라고 청와대는 밝혔습니다.
"이번에 선물을 받는 인원은 지난해 추석에 비해 8백명 가량 늘었는데, 환경 미화원과 순직한 경찰관, 소방관, 의사상자 등이 포함됐기 때문"이라고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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