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 지역에서 최초로 여성예비군이 창설됐습니다.
경기도 성남시에 있는 육군 55사단은 12일 30에서 60대 여성 150여명으로 구성된 여성 예비군을 창설식 행사를 열었습니다.
여성 예비군은 평상시에는 사회봉사활동, 재해·재난시 구호활동을 펼치고 전시에는 급식지원과 환자구호 등 전투근무지원 활동을 하게 됩니다.
또 앞으로 2년 동안 의무 복무한 뒤 희망할 경우 복무를 연장할 수 있으며 매년 4시간씩 사격과 응급조치훈련 등을 받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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