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환은행의 대주주인 미국계 론스타 펀드가 외환은행 매각 절차에 들어간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리차드 웨커 외환은행장은 12일 오전 행내 방송을 통해 대주주인 론스타로부터 미국의 씨티그룹이 매각 작업을 위한 주간사로 선정됐다는 통보를 받았다"고 밝혔습니다.
론스타는 지난 2003년 외환은행 지분 51%를 1조3천800억원에 인수했고, 최근 주가가 급등하면서 시가총액이 9조원을 넘어서 엄청난 시세 차익을 올린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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