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정일 북한 국방위원장이 특별열차가 아닌 전용기를 타고 이미 중국 상하이에 도착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익명의 한 소식통은, 당초 예상과 달리 10일 다롄에 도착한 특별열차에는 김 위원장이 타고 있지 않았으며 김 위원장은 같은 시각 전용 비행기를 타고 상하이를 방문했다고 전했습니다.
이 소식통은, 김 위원장이 외부에 노출되지 않고 비밀리에 중국을 방문하기 위해 이런 방법을 쓴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김 위원장이 상하이 방문은 북한과 중국 간의 경제 협력을 확대하려는 의도로 풀이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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