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조경보가 내려진 대구 경북 지방에서 산불이 잇따르고 있습니다.
10일 밤 10시 45분쯤 대구시 옥표면 선녀봉에서 불이 나 임야 2천평을 태우고 네 시간 만에 꺼졌습니다.
경찰은 생활고 때문에 목숨을 끊으려고 산에 들어갔다가 모닥불을 피워 산불을 일으킨 혐의로 실직자 32살 장 모씨를 현장에서 체포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대구 경북지역에서는 올들어서만 하루에 한 건 꼴로 10건의 산불이 발생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