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의 지하철 근로자들이 현지 시각 8일 저녁부터 24시간 시한부 파업에 들어갔습니다.
철도 해운 교통 노조는 해고 조합원의 복직과 근무 시스템 개편 계획 철회 등을 요구하면서 쟁의 행위를 벌이고 있습니다.
이번 파업으로 런던의 275개 지하철 역 가운데 40개 역이 문을 닫았지만 비노조원 투입으로 교통대란은 일어나지 않았습니다.
노조는 새 근무 시스템을 도입하면 대량해고 사태가 발생할 수 있다며 지난달 31일 저녁부터 24시간 동안 1차 시한부 파업을 버린 바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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