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테러조직 알 카에다가 에이즈에 걸린 자살폭탄테러 지원자를 모집하고 있다고 영국의 선데이 미러가 보도했습니다.
이 신문은 알 카에다가 테러 목표에 대한 피해를 극대화하기 위해 에이즈뿐만 아니라 뎅기열과 같이 혈액을 통해 전염될 수 있는 병을 앓고 있는 극단주의자들을 모집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영국 국방부는 이같은 내용을 이라크와 유럽 전역에 있는 자국 군기지에 통보했으며, 경계 근무에 임하는 병사들은 물론 폭탄테러 현장을 수습하는 병사들도 병에 전염되는 것을 막기 위해 특수복을 착용할 것을 지시했다고 이 신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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