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무현 대통령이 열린우리당 유시민 의원을 보건복지부 장관으로 발탁한 것은 유 의원을 차세대 지도자 그룹으로 키우고 경륜을 쌓게 하기 위한 인식 때문이라고 청와대 윤태영 연설기획비서관이 말했습니다.
윤 비서관은 청와대 홈페이지에 올린 '준비하는 대통령'이라는 제목의 국정일기를 통해 "대통령이 유 의원의 입각을 준비하기 시작한 것은 2004년 7월 정동영, 김근태 장관을 입각시킬 당시로 거슬러 올라간다"며 "당시 대통령은 당의 차세대 또는 차차세대를 이끌고 갈 지도자의 재목으로 정세균, 천정배, 유시민 의원 등을 주목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유시민 입각, 차세대 지도자 키우려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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