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부가 외환시장에 적극 개입할 뜻을 밝혔지만 원-달러 환율이 990원선을 회복하지 못했습니다.
환율은 5일보다 1달러에 80전 오른 988원 10전에 장을 마쳤습니다.
지난달 29일부터 급락세를 보여온 원.달러 환율은 거래일 6일만에 강보합세로 돌아섰지만, '환율쇼크'에서 완전히 벗어나지는 못했습니다.
전문가들은 외환당국이 구두개입을 했지만 이를 받쳐주는 물량 개입이 없어 환율 안정에 한계를 보였다고 분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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