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건희 삼성그룹 회장이 당초 알려졌던 것과는 달리 이번 주말 귀국하지 않을 것으로 보입니다.
삼성의 한 관계자는 "이 회장이 당분간 귀국하기 어려운 것으로 안다"고 말하고 "언제 귀국할지 지금으로서는 예상하기 어렵다"고 말했습니다.
그동안 삼성 안팎에서는 이 회장이 해외체류 4개월을 넘기면서 경영현안을 챙기는 데 어려움을 겪고 있어 이번 주말쯤 귀국할 것이라는 관측이 제기됐었습니다.
삼성측은 일단 다음 주로 예정된 사장단과 임원인사를 비롯한 주요 경영 일정은 당초대로 진행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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