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랑스 파리의 루브르 박물관이 지난해 약 7백30만 명의 관람객을 끌어들여 사상 최고 기록을 세웠다고 밝혔습니다.
재작년에 세웠던 6백70만 명 기록을 넘어서는 새 기록입니다.
루브르 박물관의 디디에 셀 사무국장은 박물관 측이 젊은이를 위한 프로그램 개발과 대형 전시회를 기획한 데다 세계적 베스트셀러 '다빈치 코드'의 영향으로 관람객이 크게 늘어난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습니다.
셀 사무국장은 또 론 하워드 감독이 '다빈치 코드'를 바탕으로 제작중인 영화가 올 봄에 개봉되면 관람객 수가 더 늘어날 것으로 예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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