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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중생, 아기 낳은 뒤 유기

부산 사하경찰서는 아기를 낳은 뒤 버려 저체온증으로 숨지게 한 혐의로 모 중학교 3학년 15살 최모 양을 입건해 조사하고 있습니다.

최양은 지난 달 30일 아침 7시쯤 부산 사하구의 한 아파트 25층 비상 계단에서 남자 아이를 낳은 뒤, 복도 끝 나무 서랍장에 버린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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