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 오전 9시 반 출발예정이던 '타이 스카이항공'소속 인천발 방콕행 항공기 한 대가 타이어 손상으로 3일 오전 9시 반까지 출발이 늦춰졌습니다.
승객 334명은 출국장 안에서 출발지연에 항의하는 시위를 벌이다 공항 근처 호텔객실을 제공하겠다는 항공사의 제의를 받아들여 해산했습니다.
항공사측은 태국을 출발한 사고 항공기가 인천공항에 내리는 과정에서 타이어가 심하게 손상됐다며, 교체타이어가 공수되는 3일 오전까지 이륙 지연이 불가피하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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