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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와대 "황우석 파문 인지설은 사실무근"

청와대는 황우석 교수의 2005년 논문조작을 지난해 11월말에 파악했다는 일부 보도에 대해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했습니다.

청와대 김만수 대변인은 당시 청와대 민정수석실 모 행정관이 서울대 관계자를 만나 사태 추이를 파악하기는 했지만 당시에는 워낙 여러가지 상반된 이야기가 돌고 있어 진상파악이 어려운 상황이었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따라 모 행정관은 어떤 결론도 내리지 않은 채 상부에 보고하지도 않았다고 김 대변인은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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