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이병희 기자입니다. 2005년 한해가 이렇게 가는군요? 시간은 두루마리 화장지라갈수록 빨리 풀린다더니...정말 갈수록 시간의 속도가 빨라지는 것 같습니다. 2004년에 이어 2005년에도 교육 관련 뉴스를 전해드렸는데, 되돌아보면 좋은 뉴스보다는 나쁜 뉴스를 더 많이 전해드렸던 것 같습니다. 내신전쟁이라는 신조어까지 생겼고, 교사 평가를 둘러싸고 갈등이 빚어졌고, 사립학교법 개정을 두고 국회는 싸움판으로 변하기도 했습니다. 또 어쩔 수 없이 대학입시와 관련된 뉴스에 치우치기도 했습니다.
2006년 저희 SBS는 ‘행복’을 캐치프레이즈로 정했습니다. 교육 뉴스를 담당하는 저로서는 우선 학생들이 가장 행복한 한해가 되길 바라고 있습니다. 학교가 가장 행복한 장소가 되길 바라고, 선생님이 행복을 주는 존재가 되길 바랍니다. 저도 학생들의 행복 지킴이가 되도록 노력하겠습니다.
들어도 들어도 싫지않은 그 말!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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