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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일교포 첫 변호사 김경득씨 별세

인권변호사로 재일교포들의 인권향상을 위해 헌신해 온 김경득 변호사가 지난 28일 도쿄 자택에서 위암으로 별세했습니다.

향년 56세인 김 변호사는 재일교포의 인권과 전후보상 소송을 적극적으로 이끌었으며 최근에는 재일교포들의 지방 참정권 요구 운동에 앞장서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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