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시 대통령 'Mr 김정일' 호칭 거부" '북한의 지도자'로 호칭 SBS 뉴스 Seoul 작성 2005.12.31 11:23 조회 조회수 조지 부시 미국 대통령이 지난달 일본 교토(京都)에서 열렸던 미·일 정상회담 후 공동 기자회견 발언에서 김정일 국방위원장을 원고에 쓰여진 '미스터 김정일' 대신 '북한의 지도자'로 바꿔 호칭했다고 산케이(産經)신문이 일본 정부관계자를 인용해 31일 보도했다. 부시 대통령의 언급은 북한에 모든 핵개발 계획을 포기하라고 요구하는 가운데 나온 것으로 당초 공동 기자회견 사무처가 준비한 '답변 요령'에는 김 위원장을 경칭인 '미스터 김정일'로 부르도록 돼 있었다는 것이다. 일본 정부 관계자는 부시 대통령이 북한의 위조달러 제조·유통 등 불법활동과 인권문제에 강력히 대처하겠다는 입장에서 김 의원장의 이름 뒤에 경칭을 붙이지 않은 것으로 추정했다. (도쿄=연합뉴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 댓글 새로고침 방금 달린 댓글 MY 댓글 댓글 작성 댓글 레이어 닫기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타인에게 불편함을 주는 욕설, 비방, 혐오 등의 표현은 주의해 주세요. 규정 위반 시 관리자에 의해 삭제 처리될 수 있습니다. 0 / 300 등록 최신순 최신순 공감순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 댓글 운영정책 운영 정책 아이콘 댓글 전체 보기 오늘의 숏뉴스 오늘의 숏뉴스더 보기 이 시각 인기기사 동영상 기사 훈장도 받았는데 트럼프 편…머스크 "우크라 새 지도자 필요" "생후 2개월 딸 숨 안 쉰다" 신고하더니…홈캠 영상 지운 아버지 청와대 "이 대통령, 골프장서 대구 사고 신속수습지시" '10월 늦더위'에 마라톤 뛰다 결국…21명 병원 이송 "쏴라" 보이는 족족 '탕탕'…최고급 호텔서 탈출 작전 많이 본 뉴스 리스트더 보기 리스트더 보기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당신의 지적 탐험과 발견, 성장, 나눔의 세계로 이끌어줄 프리미엄 콘텐츠레이어 닫기 스브스프리미엄더 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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