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북부 세아라 주의 한 공군기지에서 29일 오후 군용헬기가 추락해 3명이 숨지고 2명이 다쳤다고 현지 언론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사고 헬기는 29일 오후 4시 반쯤 세아라 주 주도인 포르탈레자 시 근처 공군기지 상공에서 저공비행을 하다 갑자기 방향을 잃으면서 기지 내 격납고 근처에 추락했습니다.
이 사고로 헬기를 조종하던 장교 2명과 하사관 1명이 숨지고, 또 다른 2명이 크게 다쳐 병원으로 옮겨졌습니다.
사고 헬기는 군과 소방대 합동으로 실시되는 포르탈레자 시 상공에 대한 정찰 임무를 마치고 기지로 돌아오던 중이었습니다.
자세한 사고 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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