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학년도 정시모집 마감일인 오늘(28일) 지원자들이 한꺼번에 몰리면서 일부대학의 인터넷이 다운되는 사태가 잇따르고 있습니다. 교육부는 마감시한을 오후 5시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보도에 권태훈 기자입니다.
<기자>
오늘 오전 10시 수험생들의 원서접수가 폭주하면서 인터넷 접수 대행사이트가 일제히 다운됐습니다.
이 때문에 정오까지 마감하기로 했던 연세대,서강대, 한양대, 성균관대는 오후 5시까지 접수시한을 연장했습니다.
오후 3시가 마감인 이화여대도 오후 7시까지 연장하기로 하는등 대다수 대학들이 마감시간 연장을 결정했습니다.
교육부도 전국 대학에 공문을 발송해 1차로 오후 5시까지 마감을 연장하고, 불편이 계속되면 내일까지 마감시간을 연장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오전 11시 원서접수를 마감한 경희대는 모두 1,374명 모집에 만여명이 지원해 7.69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오전 10시까지 각 대학 경쟁률은 연세대가 2.4대 1, 서강대 5,9대 1, 성균관대 3,4대1, 이화여대 2,79대 1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올해는 수능시험이 어려워 표준점수의 등락폭이 커지면서 중위권 대학들의 경쟁이 어느때보다 치열할 것으로 예상됩니다 이번 정시모집에서는 전국 199개 대학에서 20여만명을 선발합니다.
오늘 원서접수를 끝낸 대학들은 내일부터 가군을 시작으로 논술과 면접등 대학 자체전형을 시작합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