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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 장관 "6자회담 1월 중순 속개 노력중"

"대북 금융제재는 따로 해결돼야"

반기문 외교통상부 장관은 오늘 제5차 2단계 6자회담 속개에 대해 "1월 중순 속개된다는 믿음을 갖고 외교적인 노력을 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반 장관은 내외신 기자 송년 다과회에서 이같이 밝히고 "그러나 결과는 두고봐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반 장관은 또 차기 6자회담의 장애물로 떠오른 북한 위폐 의혹에 대해 "미국의 대북 금융제재과 중요한 안보 문제인 6자회담은 따로 해결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반 장관은 특히 "북한이 이 두가지 문제를 직접 연계시키는 것은 바람직하지 않다는 것이 국제사회의 시각"이라면서 "그럴 경우 두가지 다 해결이 안될 수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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