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달리는 기차가 눈 폭풍 때문에 탈선해서 4명이 숨지고 33명이 넘게 다쳤습니다.
오늘의 세계, 동세호 기자입니다.
<기자>
어젯(25일) 밤 7시쯤 일본 북부 야마가타현에서 눈바람 속을 달리던 특급열차가 강풍으로 탈선했습니다.
탈선한 열차는 철로옆 건물을 들이받아 'ㄱ'자 모양으로 휘었습니다.
이 사고로 4명이 숨지고 33명이 다쳤습니다.
사고는 아키타현을 출발해 시속 100km의 속도로 달리던 열차가 철교를 통과한 직후 탈선하면서 일어났습니다.
[무사키 오가타/동일본 철도 : 기차가 모가미강 철교를 통과할때 오른쪽에서 돌풍이 불면서 기차가 왼쪽으로 넘어졌습니다.]
탈선은 강아래 쪽에서 치고 올라온 돌풍과 수평돌풍이 만나면서 일어난 것으로 추정되고 있습니다.
----
어젯밤 11시쯤 중국 광둥성 중산시의 한 술집에서 불이나 26명이 숨졌습니다.
무허가로 운영되던 이 술집은 불이 나기전 폭발이 있었다고 목격자들이 전했으나 화재원인은 아직 밝혀지지 않았습니다.
----
범죄 증가로 골머리를 앓던 미국 캘리포니아주에서 총기를 반납하면 상품권을 주는 캠페인이 큰 호응을 얻고 있습니다.
로스엔젤레스 근처 컴프턴시에서는 총기를 반납하면 출처를 묻지않고 100달러 짜리 상품권을 제공해서 모두 400여 건의 총기를 회수했습니다.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동영상 기사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