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20일 울산시의 한 농협에서 발생한 총기강도 사건의 피의자 8명 가운데 7명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경찰은 총을 들고 은행을 턴 혐의로 42살 차모씨등 5명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고 42살 김모씨 등 2명을 불구속 입건했습니다.
경찰은 또 범행직후 중국으로 달아난 42살 최모씨를 인터폴에 수배했습니다.
이들은 지난 20일 오전 9시 반쯤 울산시 울주군 두북농협 봉계지점에 복면을 한 채 공기총을 들고 들어가 직원과 손님을 위협해 현금과 수표 등 7천만원을 빼앗아 달아난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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