폭설 피해 복구비가 내년 초에 지원되려면 28일까지는 예산안이 국회를 통과해야 한다고 변양균 기획예산처 장관이 강조했습니다.
변 장관은 언론사 경제부장단과 가진 간담회에서 호남지역에 집중된 폭설로 사망 3명과 실종 14명, 이재민 159명이 발생했으며 재산피해도 3천393억원 정도로 추정되고 있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변 장관은 복구소요비가 4천9백억원 이상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면서 이 가운데 국고로 천221억원이 지원되어야 한다고 말했습니다.
그러려면 28일 국회를 통과해 29일에 예산배정계획과 자금계획을 수립하고 30일 임시국무회의를 열어 의결해야 내년 1월2일 또는 3일부터 집행이 가능하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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