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외화 위조지폐가 극성을 부리고 있습니다.
올들어 지난달 말까지 외환은행에 신고된 달러화 위조지폐는 모두 842장, 8만3천7백90달러 어치로 지난해 보다 3배 이상 늘었습니다.
이 가운데 초정밀 100달러 위조지폐인 슈퍼노트가 835장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습니다.
시중은행 전체에서 적발된 외화 위폐 역시 해마다 꾸준히 늘어 지난 2001년 189장에서 올해에는 상반기에만 천6백장을 돌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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