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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아파트 화재 남매 구조

오늘(25일) 오후 2시쯤 천안시 안서동의 한 아파트 7층 40살 정모씨의 집에서 불이나 집기류 등을 태운 뒤 20분만에 꺼졌습니다.

불이 나자 집에 있던 정씨의 16살 된 아들과 11살 된 딸은 화장실에 대피해 있다 소방대원들에 의해 구조됐습니다.

경찰은 정군 남매를 상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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