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동영 통일부 장관은 개성공단의 성공이 북한 체제를 변화시키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22일 로스앤젤레스에서 동포간담회를 갖고, 개성공단 2단계 사업이 내년에 중점적으로 추진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은 또 내년 초 남북 장성급 회담을 개최해 한반도 긴장 완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정 장관의 동포 간담회에 앞서 일부 보수단체 회원들은 북한에 일방적으로 끌려가는 대북 정책에 반대한다며 시위를 벌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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