치아가 많이 빠질수록 심장병 위험이 높아진다는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미국 국립질병통제예방센터의 오로코 박사는 '예방의학 저널' 최신호에서 4만 천여명을 조사분석한 결과 이러한 결과가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오로코 박사는 심장병 발병률이 빠진 치아가 없는 사람은 4.7%, 1~5개가 빠진 사람은 5.7%, 치아가 전혀 없는 사람은 8.5%로 각각 나타났다고 밝혔습니다.
이 결과는 성별과 인종, 흡연, 음주 여부 등 심장병 위험요인들을 감안한 것이라고 오로코 박사는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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