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자원부는 계속되는 강추위로 전력과 천연가스 등 에너지 사용이 급증하고 있어 에너지수급 비상체제에 돌입했다고 밝혔습니다.
산자부는 전력사용이 늘면서 발전량도 증가해 이달 들어 20일까지 지난해 동기 대비 15% 늘어난 227억천8백만킬로와트를 기록했다고 말했습니다.
산자부는 이에 따라 동절기 에너지수급 비상대책반을 구성하고 천연가스 비축물량을 확대하기 위해 중동과 동남아의 천연가스 공급선과 긴급 협조라인을 구축해 추가물량 확보에 주력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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