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의 40대 가장이 강도로 몰려 억울한 옥살이를 하다 풀려난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습니다.
울산시 울주군 45살 A씨는 지난 9월 부녀자들을 협박해 돈을 빼앗은 혐의로 울산 서부경찰서에 의해 구속됐다가 진범이 잡혀 구속된 지 75일만에 석방됐다고 밝혔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은 "피해자가 A씨를 범인으로 지목했고 A씨의 차량에서 범행에 사용한 것으로 추정되는 흉기가 나왔다"며 "여러가지 정황과 증거로 봐 당시에는 범인이 명확했다"고 주장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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