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인권위원회가 지난달 여의도 농민시위에 참가했다가 한달여 만에 숨진 홍덕표 씨의 사망원인에 대해서도 조사를 벌이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인권위는 이미 조사하고 있는 전용철씨 뿐만 아니라 홍씨에 대해서도 조사를 시작했으며, 다음주 중 조사결과를 일괄발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인권위는 이를 위해 조사팀을 보강하는 한편, 부검결과와 당시 사진 등을 분석하고 당일 상황 재연 등의 작업을 벌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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