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 이식을 받아야하는 호주인들이 사형수의 장기를 사기 위해 중국 등 아시아 지역을 찾고 있다고 호주 신문들이 보도했습니다.
신문들은 최근 7명이 중국인 사형수의 장기를 사기 위해 중국을 찾는 등 모두 10여명이 이같은 목적으로 아시아 지역을 찾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신문들은 올해에만 7명이 중국에서 장기이식을 받았다며 이들은 장기이식을 받는데 호주달러로 만 5천달러에서 5만달러를 지불한 것으로 알려졌다고 덧붙였습니다.
중국은 장기를 떼어내는 사형수들에 대해서는 총살형 대신 군병원에서 마취를 시켜 장기제거수술을 한 뒤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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