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

전례없는 복제 파문에 사이언스 흔들

사이언스가 이전에도 제출된 논문의 진위의혹 등 다양한 논란에 휘말린 적이 있었지만 황우석 박사 소동과 비견될 수는 없을 것이라고 브래드퍼드 사이언스 부편집장이 밝혔습니다.

뉴욕타임스에 따르면 브래드퍼드 부편집장은 이번 사건이 전례없는 극적인 일이라며 사이언스는 황 박사의 논문을 철회하고 있고 한국의 실험실에서 무슨 일이 일어났는지, 또 진실은 어디에 있는 지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또 사이언스가 논문을 싣기 전에 많은 검증 과정을 거치지만 검증하는 이들은 데이터가 사실일 것이라는 가정에 근거해 작업을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뉴욕타임스는 황 박사에 대한 조사 결과와 관계없이 이번 논란이 생명공학의 선두주자로서 한국의 명성에 크게 손상을 입히고 있고 한국의 세계줄기세포 허브 구성에도 손상을 입혔다고 덧붙였습니다.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오늘의 숏뉴스

많이 본 뉴스

스브스프리미엄

스브스프리미엄이란?

    댓글

    방금 달린 댓글
    댓글 작성
    첫 번째 댓글을 남겨주세요.
    0 / 300

    댓글 ∙ 답글 수 0
    • 최신순
    • 공감순
    • 비공감순
    매너봇 이미지
    매너봇이 작동 중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