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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영하 14도…올 겨울 한강 첫 결빙

한강, 평년보다 한달 여 빠르게 결빙

18일 새벽 서울 기온이 올 들어 가장 낮은 영하 14도를 기록하면서 한강이 올 겨울 처음으로 얼었습니다.

18일 새벽 서울은 초속 2.5미터의 바람이 불면서 체감 기온은 18.8도까지 떨어졌고, 전라북도와 중부 내륙, 강원 지역에서도 임실이 영하 23.2도, 대관령이 20.9도, 영월이 영하 19.5도로 모두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상청은 올해 한강 결빙은 지난해보다 24일, 평년보다 27일 빨랐다며, 추위는 19일부터 약간 풀리다가 22일부터 맹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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