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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명의 연구원과 매일 줄기세포 확인"

"섀튼 등 공동저자 중 일부도 줄기세포 확인"

<8뉴스>

<앵커>

논란은 황교수가 과연 줄기세포를 직접 봤느냐 하는데도 집중됐습니다. 황우석 교수는 자신을 포함한 6명의 연구원들이 매일 줄기세포를 확인했다고 말했습니다.

정형택 기자입니다.

<기자>

줄기세포의 존재 여부에 대한 세간의 논란 자체를 불식시키려는 듯 황 교수는 처음부터 강한 어조로 말을 이어 갔습니다.

황 교수는 자신을 포함해 6명의 연구원들이 매일 아침 줄기세포를 직접 확인했다고 주장했습니다.

[황우석/서울대 석좌교수 : 저를 포함한 미즈메디 병원 연구원 등 6명의 연구원들이 매일 아침 6시에 현미경과 모니터를 통해 공동 확인작업을 했습니다.]

확인 작업에 참여했던 연구원 중 4명을 직접 기자회견장으로 데려오는 자신감도 보였습니다.

또, 섀튼을 비롯해 2005년 논문의 공동 저자들 중 일부도 줄기세포의 존재를 확인했다고 덧붙였습니다.

[황우석/서울대 석좌교수 : 특이한 경우는 미국에 바로 이메일로 전송해 섀튼 박사 실험실에 가있는 박종혁 박사와 추가적으로 조처를 상의하고 적절한 배양 방법을 동원하기도 합니다.]

이 같은 황 교수의 주장은 "누구도 줄기세포를 확인하지 못했다"는 노성일 미즈메디 위원장의 어제(15일) 발언을 정면으로 반박하는 내용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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