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성일 미즈메디 병원 이사장은 16일 황우석 교수의 기자회견 직후 기자회견을 열고 "올해 사이언스에 발표한 황교수의 논문은 허위라며 남에게 책임을 전가하는 모습을 보고 참담했다"고 밝혔습니다.
노 이사장은 황교수에게 희생양이 필요했을 것이라며 "줄기세포 9개는 가짜이며 나머지 2개의 줄기세포도 열흘 후면 검증을 통해 복제 배아세포인지 아닌지 알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습니다.
노 이사장은 김선종 연구원이 황교수로부터 협박과 회유를 받았다는 점도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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